
산림청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 )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 개념, ▲레드플러스(REDD )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 )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